
“알바도 퇴직금 줘야 하나요?”
“6개월만 일했는데 퇴직금 없죠?”
“주 2~3일 근무도 퇴직금 대상인가요?”
매장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.
결론부터 말하면 단기 근무 여부가 아니라 ‘근무 기간 + 근로시간’이 기준입니다.
이 글은 현재 기준(2026년 근로기준법)으로 단기 근무자·알바·파트타임 퇴직금 발생 조건을 정확히 정리했습니다.
핵심 결론 먼저
퇴직금은 아래 2가지 모두 충족해야 발생합니다.
✔ ① 1년 이상 계속 근무
✔ ② 주 평균 15시간 이상 근무
👉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퇴직금 없음
이 두 줄이 전부라고 보면 됩니다.
퇴직금 법적 기준
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4조
계속근로기간 1년 이상 + 4주 평균 1주 15시간 이상
이 조건 충족 시
👉 30일분 평균임금 이상 지급 의무
정규직/알바/계약직 구분 없으며, “근로자”면 전부 동일 적용됩니다.
① 1년 미만 근무 → 퇴직금 없음
많이 묻는 케이스
예시
- 3개월 근무 → ❌
- 6개월 근무 → ❌
- 11개월 근무 → ❌
👉 아무리 오래 일해도 1년 안 되면 0원
이건 법적으로 명확하며, 단 하루라도 1년 모자라면 미지급 됩니다.
② 주 15시간 미만 → 퇴직금 없음
여기도 중요 포인트
예시
주 14시간 근무
→ ❌ 퇴직금 없음
주 15시간 근무
→ ⭕
딱 15시간이 기준선이며, 일부 사업장에서 14.5시간 계약으로 맞추는 이유가 이 규정 때문입니다.
③ 단기 알바라도 1년 넘으면?
여기서 많은 분들이 놀람
예시
- 주 20시간
- 1년 2개월 근무
👉 알바라도 퇴직금 발생 ⭕
근무형태는 전혀 상관없으며, 조건만 충족하면 무조건 지급 대상입니다.
④ 퇴직금 계산 방법
기본 공식
평균임금 × 30일 × (근속일수 ÷ 365)
예시 (파트타임 알바)
- 월급 평균 1,200,000원
- 1년 근무
👉 약 120만원 지급
생각보다 금액 크며, 그래서 분쟁 자주 발생 됩니다.
자주 하는 오해 정리
❌ 알바는 퇴직금 없다
→ 틀림
❌ 단기 근무면 무조건 없다
→ 틀림
❌ 시급제는 제외
→ 틀림
⭕ 1년 + 주15시간 이상이면 무조건 발생
이게 정확
실무 체크리스트
퇴직금 대상 여부 10초 판단법
- 1년 이상 근무했나?
- 주 15시간 이상 근무했나?
YES 2개 → 지급
하나라도 NO → 미지급
사업주가 조심해야 할 포인트

다음 실수 많음
- 1년 넘었는데 “알바니까 안 줌”
- 계약서에 ‘퇴직금 없음’ 명시
- 일부만 지급
👉 전부 무효 + 임금체불
퇴직금은 강행규정이라 계약으로 제외 불가
노동청 가면 100% 지급 명령
정리하며
퇴직금은 고용 형태가 아니라 근무 기간과 근로시간으로만 판단합니다.
- 1년 미만 → 없음
- 주 15시간 미만 → 없음
- 둘 다 충족 → 무조건 지급
이 기준만 기억하면 대부분의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.
채용 전에 근무시간 구조를 먼저 설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.